아직까진 화면을 개발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카페에서 일하고 싶어 과감하게 개발자에 도전했고, 매일이 좌절의 연속인 개발 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떄려칠까 하다가도 하나 잘 해결될 때의 뿌듯함에 아직도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혼자하는 개발도 쉽지 않지만, 동료들과 일한다는 것은 더욱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래에는 1인 개발자로 살아가려 합니다..?
지금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나의 아들 솔이, 그리고 지금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일은 무엇일지 생각합니다.
어디서 일하고 싶나요?
사실 같이 일하게 될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기에, 공간은 크게 상관없지만, 가능하다면 도심지 외곽에서 일해보고 싶긴 합니다.
개발자로 일하면서 좋아하는 순간은?
여전히 어려워하는 과제를 실제 해결하는 구현체를 생성할때가 좋지만, 특히나 사용자가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개발할때가 요새 가장 좋습니다.
요즘 관심 있는 것?
디카페인 커피, 질 좋은 고기먹기, ai 기반 서비스, vision ai 와 같은 디바이스
어떤 일을 하고 싶나요?
최근 ai 를 통해 기존에 제공하기 힘든 서비스를 더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와 연관된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10년 후엔?
자신이 만든 서비스가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고, 사용자가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개발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2023.12 - 2025.09
프론트엔드 개발자
AI 기반 중등 수학 통합 관리형 어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하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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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했습니다.